도난차량 도주 경찰 신속하게 검거
영천경찰서 서을식 경사
초등학교 등굣길에 도난차량이 도주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피의자를 검거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낸 경찰이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천경찰서 교통관리계 서을식 경사.
서을식 경사는 지난 5일 중앙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던 중 승합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는 것을 보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정지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에 불응하고 차량이 도주하자 수상한 것으로 여기고 추격하여 검거했다.
사건 발생시간이 7시 50분 경으로 어린 초등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이라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것을 도난차량에 몸을 던져 창문을 두드리는 등 미연에 방지해 주위의 학부모들이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영천경찰서 서을식 경사
이날 교통도우미를 하던 한 학부모는 “정말 위험천만한 순간이였다. 혹시나 좁은 골목으로 승합차량이 들어 왔으면 학생들이 다칠수도 있었다.”며 “경찰의 빠른 대처로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서을식 경사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도주하는 것을 보고 수상하다고 직감해 추적하게 됐다.”며 “어린 학생들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건 피의자는 지역의 고교 1학년으로 전날 밤 야사동에서 차량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고 여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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