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관 용 경상북도지사
제6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선출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 지난 10월 11일(목) 오후 2시,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제26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김 관 용 경상북도지사를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 대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총회는 개최 전부터 주요 언론과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왔으며, 특히, 신임 회장을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모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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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지사협의회 개요】
∙ 창립 : ‘99. 1. 23 / 회원 : 16개 시도지사 / 임기 : 1년
- 1대: 고 건(서울), 2대 이명박(서울), 3대 김진선(강원),
4대 허남식(부산), 5대 박준영(전남) |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관용 지사는
◦ 날로 심화되어 가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간 불균형의 거센 파고에 맞서 지방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최적임자’ 라는 평가다.
◦ 김 지사는 지난 95년 민선 초대 구미 시장에 선출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초단체장 3선과 광역단체장 2선 등 총 5선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지방 현장을 꿰뚫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 99년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 특히, 지난 2006년에는 날로 심화되는 수도권 규제 완화에 맞서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뜻을 하나로 결집해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창립(’06. 9. 20) 하고,
초대 공동회장으로서 ‘1천만인 서명운동’을 주도하는 등 지방의 생존권 수호와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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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협의체 개요】
∙창립 : ‘06. 9. 20 / 회원 :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 1기 공동회장 : 김관용 경북지사, 이낙연 국회의원 |
김 지사는 수락 인사를 통해
◦ 중대한 시기에 절대적 지지로 추대해 준 전국 시도지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맡겨진 역사적 소명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또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의 역사적 정통성과 그간의 추진 성과 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이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특히,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이 국가적 어젠다
로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면서,
앞으로 17개 시도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지방자치, ‘새로운 지방의 시
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 ‘취득세 감면’과 ‘한국지방자치회관 소재지 선정’, ‘지방분권 7대 과제 추
진상황’ 등의 주요 과제들과 ‘영유아 무상보육 국비 지원대책’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뜨거운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 특히, 실질적 지방 분권 실현을 위한 ‘전국 시도지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등 대선을 앞두고 지방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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