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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도 운문령 터널화사업 본격 궤도에 올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1. 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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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령 터널화사업 본격 궤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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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청도에서 울산(효문공단)간 직결도로 구축

 

 

 

경상북도는 경산시 진량, 자인에서 청도 운문을 거쳐 울산지역 산업단지로 연결

 

되는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부산~울진) 운문령재 구간 터널화사업 추진이 본

 

격 궤도에 올라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 운문령 구간은 경북 남부지역과 울산 울주를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산악지역의 고갯길과 노폭이 협소하고 급경사, 급곡각으로 인해 차량통행이 원활하지 못했으며,

○ 특히 겨울철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로 주민 통행에 많은 불편과 산업물동량 수송에 어려움이 있어 대구, 경북지역 기업인들과 주민들로부터 조기착공 요구가 있어져 왔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경북도는 운문령 구간 940m를 터널길로 바꾸기 위해 수십 차례에 걸쳐 국토해양부, 지역국회의원을 직접 방문, 조기착공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 인접한 울산시와도 상호 협조를 통해 공동 노력한 결과 터널화사업 추진이 본격 궤도에 올라 국비 7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가 정상 추진되고 있고 2013년 하반기에는 설계마무리와 공사착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사업개요

◦ 사업명 : 청도 운문터널 건설공사

◦ 위 치 : 청도 청도 운문~울산 울주 상북(국지도69호선)

◦ 사업량 : L=0.94km, B=11.5m

◦ 사업비 : 260억원

이 구간 운문령 고갯길이 터널길로 바뀌면 경산(진량, 자인)공단과 대구지역 주변공단에서 울산지역 산업단지간 산업물동량 수송원활로 물류비용이 절감되어 산업단지 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 교통두절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함께 지역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운문령 터널화 사업 설계가 본 궤도에 올라 정상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국회예산 심사 시 사업이 본격 착수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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