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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2012학년 영천특수교육대상학생 요리 문화 잔치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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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요리·문화 잔치

 

 

2012학년도 영천특수교육대상학생 꿈·요리·문화 잔치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규호)은 2012년 11월 13일(화)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꿈·요리·문화 잔치’란 주제로 대구대학교 사범대에서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영천특수교육교과연구회, 대구대학교 유·초등특수교육과 및 사범대학생회와 협력하여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 71명과 인솔교사 및 보조원 29명,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 30여명이 자원봉사로 참석한 가운데 영천특수교육대상학생 꿈·요리·문화 잔치를 실시하였다.

 

본 행사는 조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존감 및 자립 생활 능력을 신장시키고자 개최되었다. 이와 더불어 특수교육 관련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대학생들과의 연계활동을 통한 교류의 장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데 의의를 두고 행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으로 각 학급의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메뉴를 선정해 요리 준비에서 판매 및 수익금 사용까지 전 과정을 계획함으로 경제활동과 요리활동, 교과 학습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기회를 갖는 한편, 수익금은 ‘오감으로 꿈꾸는 아이들의’ 이라는 큰 타이틀로 다섯번째로 열리는 영천마야병원에 재능 나눔 잔치 성금으로 사용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오전 9시부터 어묵, 호떡, 떡볶이, 라면, 고구마, 핫초코, 꼬지, 볶음밥, 순대, 쿠키 등 학교 및 학생별로 요리할 음식들을 정하여 요리를 만들며 준비를 한 후 각자 개성 있는 이름을 붙여 판매를 하였으며 중간에 대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실시하고 다른 가게 구경을 하며 오후 2시까지 여러 가지 점심메뉴들을 골라 구입하고 시식도 해보았다.

 

오늘 행사는 전단지 및 벽보,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며 주 판매 대상인 대학생들의 얇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메뉴를 준비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고 가격뿐 아니라 맛도 훌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설거지 밑 정리를 하고 대구대학교 내 대학생의 인솔하여 각종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특수교육 대상학생 및 보호자들은 학생들이 앞으로의 꿈을 키우며 나아가야 할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선배 대학생들을 만나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문화를 공유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자원봉사에 나선 대학생들은 특수교육 관련학과 학생들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현장 특수교사들을 만나 교류하고 경험을 축적할 기회를 가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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