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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올해 마지막 축구대회, 민관군 축구대회 막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1. 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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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 마지막 축구대회
영천시청 축구팀 가까스로 8강 합류


올해 지역 축구인 들의 마지막 공식대회인 민·관·군축구대회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지난 11일 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민·관·군 축구대회는 올해로 3회째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3사관학교(교장 김길영) 단독으로 주관했던 것을 이번 3회부터는 영천시 축구협회(협회장 기세록)와 공동으로 주관해 한층 더 풍성한 대회가 되었다.

3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민관군 축구대회 개회식

 

오전 10시 개회식에서 김 교장은 대회사를 통해 “본 대회를 위해 김영석 영천시장님을 비롯해 축구협회, 시의회, 생활체육회 등 많은 관계자들이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 시장은 “본 대회를 통해 정정당당한 승부로 축구동호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웃으며 “그동안 3사관학교가 승리를 모두 다 가져갔다.

 

이번에는 좀 양보해 달라” 며 농담을 던져 많은 선수들로부터 박수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모두 18개 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서울에서 별도 10여명의 우수심판들이 투입되고 동양최대 잔디구장에서 경기를 치러 여 너 대회보다 활기찬 경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번 첫날 경기에서는 영천시청, SM, 독도, 창조, 창공, 하나로, 버팔로, 3사관학교가 8강에 올랐으며 오는 18일 이것에서 최종 결승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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