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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민 관 군 축구대회 3사관학교 우승, 내년 대회 확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2. 1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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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군대회 3사관학교 우승
                   내년부터 대회규모 확대계획

 


올해 지역축구인 들의 마지막 제전인 제3회 민·관·군 축구대회는 제3사관학교축구팀(감독 조종태) 우승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마지막 날 3사관학교는 최종결승에서 창공FC를 4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결승티켓을 기대했던 버팔로FC는 준결승에서 창공에 1대0으로 우세한 경기를 치르다가 후반 5분을 견디지 못하고 창공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 때문에 버팔로는 승부차기 끝에 3대4로 역전패해 준우승의 자리를 창공에 헌납했다.

김길영 교장(중앙)과 기세록 영천시축구협회장(옆) 등이 함께한 기념사진


한편 이날 폐회식이 끝난 자리에서 김길영 3사관학교 교장은 “군은 체력이 바탕 되어 일반 팀과 차이가 많이 난다. 진정한 민·관·군대회가 되도록 내년부터 3사관학교 팀에 현역군인은 배제 시키고 지역의 여타 군부대와 경찰서, 우체국, 소방서 등 관 에서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대회결과 우승은 3사관학교, 준우승 창공FC, 공동3위 버팔로FC 와 창조 축구클럽이 차지해 각각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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