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구축기반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경북김천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경상북도는 11. 28.(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경북김천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트 조기구축 및 투자활성화를 위해 경북혁신도시 이전기관과 관련된 기업·연구소·대학의 임직원, 일반 투자자 등이 함께하는 경북혁신도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문인 지원국장, 박보생 김천시장, 혁신도시 시공사인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엄철용 본부장, 12개 이전기관의 간사 기관인 한국도로공사 문광식 이전기획처장 등 7개 이전기관 임직원, 첨단교통/농생명/그린에너지 산업 관련 기업·연구소·대학의 CEO, 부서장,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 금년 말까지 12개 이전기관의 착공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6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경북김천혁신도시의 추진현황과 우수한 투자환경 및 산학연클러스터 현황을 설명하고 개별투자 상담을 위해 개최되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경북김천혁신도시는 전국 혁신도시 중 유일하게 KTX역이 위치하고, 경부고속도로(동김천나들목)와 직접 접속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김천시내 외곽을 순환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통, 국도 4호선과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가까워 더할 나위 없는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며
○ 이전기관과 연관된 산학연클러스터의 조기구축을 통해 이전기관의 장기발전은 물론 김천, 구미, 상주 등 인근 지역개발과도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클러스터 부지 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하여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이어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문인 지원국장은 “혁신도시 건설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의 성장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라며
○ “경북김천혁신도시는 교통입지가 매우 우수하고, 구미 등에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여 전국의 어느 혁신도시보다 성장잠재력이 우수하므로 경북의 특성에 잘 맞는 친환경 도시로 성공적인 정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어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혁신도시사업단 권문택 단장의 혁신도시 추진상황과 투자환경 설명에 따르면, 전체 혁신도시 용지(3,815,131/㎡)의 8.8%에 이르는 산학연클러스터 용지 336,692㎡의 분양(공급가격 : 453,478원/㎡)이 본격화되고 있고, 12개 공공기관이 모두 이전하면 이들 기관의 근무자만도 5,065명에 이르게 된다.
경상북도 김성현 균형개발과장은 “교육, 주거, 도로, 도시기반 등 이전기관, 입주 기업·연구소 직원·가족들이 마음 놓고 이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 “특히 한국전력기술 등 이전기관의 협력업체가 이번 설명회에 많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산학연클러스터 조기구축의 전망은 매우 밝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를 시작으로 경북도는 첨단교통산업, 농·생명산업, 그린에너지산업 클러스터의 조기구축을 위해 클러스터 특성에 맞는 핵심 업종 및 관련 연구기관 유치에 본격 뛰어 들예정이며,
○ 혁신도시 및 산학연클러스터 조기 안착을 견인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에 6층 규모의 혁신도시비즈니스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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