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구미시⇔독일 엘링크링거(주) MOU체결
구미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1,000만불 투자
경상북도는 12. 11.(화) 오후 3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엘링크링거社 Stefan Wolf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엔진 부품소재 분야에 1,000만불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실린더헤드 가스켓, 플라스틱 캠커버 모듈, 스페셜 가스켓, 히트실드 등 자동차엔진 부품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엘링크링거社는 ‘13년부터 ’17년까지 5년간 구미부품소재 전용공단 내에 1,000만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내년 2월경 공장 건축을 시작해 늦어도 ‘13년 하반기에는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독일소재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엘링크링거 그룹은 1879년 설립되어 실린더헤드, 게스킷, 플라스틱 모듈 등 자동차 부품, 2차전지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실린더헤드 가스켓, 플라스틱 캠커버모듈, 스페셜 가스켓, 히트실드 등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3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 연간 매출 1조 5천억원, 고용인원 6,200여명이며,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0개국에 43개 지사를 보유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자동차엔진 부품소재 분야뿐만 아니라 2차전지 커넥터 모듈, 연료전지, 배기가스 처리장치 등 환경보존 기술사업과 특수플라스틱부품(산업용, 의료용 부품), 엔진 시험사업 등 부가가치 창출 및 기반기술 사업 분야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 엘링크링거社 관계자는 “이번 구미 투자로 아시아 최적의 생산 거점을 확보한 만큼 엘링크링거社의 우수한 기술력과 한국의 FTA 잇점을 적극 활용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투자성공 기업이 되겠다“고 말하고,
○ ”글로벌 경제 상황의 변화에 따라 변동이 있겠으나, 향후 2차 전지, 연료전지 등 환경보존 기술사업과 특수플라스틱 부품사업에 대하여도 추가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MOU 체결로 韓·獨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자동차 부품소재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이 확보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국내 부품소재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또한,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에 기술력 있는 해외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유럽지역 투자유치에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무엇보다, “도정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하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우수한 해외기업 유치를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을 유치한 만큼, 엘링크링거社가 기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세제혜택, 행정편의 제공 등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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