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상의, 활용도 업. 업, 지역경제 활력제공
설명회 개최, 자격검정장 설치, 연금공단센터 유치...
영천상공회의소 신축건물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각종 경제관련 단체에서 강당을 활용한 정책설명회 등이 잇달아 개최되고 국가자격증취득을 위한 상설검정장이 마련돼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된다. 여기에다 국민연금공단 영천센터의 유치가 유력시되고 있다.
◇각종 설명회 개최 봇물
지난 21일 근로복지공단 주최로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4대 보험 통합교육설명회’에는 지역의 기업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오는 17일에는 중소기업지원청, 경상북도, 노동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주최하는 ‘2011년도 중소기업지원시책설명회’가 열린다. 기존에는 각종 설명회의 대부분이 경산에서 열렸다. 영천은 경산시와 함께 영천?경산권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영천은 설명회장소가 마땅치 않아 경산에서 개최됐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공인들은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경산까지 이동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근로복지공단 주최로 영천상의 신축건물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에 지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자격증취득 검정장 마련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상설검정장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지역에 소재한 학교의 교실을 빌려 워드프로세스 컴퓨터활용능력 등의 자격시험을 치르는 탓에 시험의 종류와 횟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지역민의 대다수는 경산에 소재한 상설검정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1층에 국가자격검정장을 설치해 시험을 치르고 향후 상설검정장 개설도 추진하고 있다.
◇국민연금 영천센터 유치
국민연금공단 영천센터가 영천상공회의소 건물 2층에 입주하기 위해 임대조건 등 막바지 절충이 진행되고 잇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연금 센터가 영천에 유치되면 시민들의 국민연금업무가 한결 편리해 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영천시민들이 연금업무를 보려면 지사가 있는 경주지역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영천상의 허정근 국장은 “신축건물에 대한 활용도가 많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경주나 경산으로 가야하는 시민불편이 해소된다는 것이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17일 준공된 영천상의 회관(기업혁신센터 공산품홍보전시관)은 총공사비 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983㎡(600평 4층)규모로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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