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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권용민 군 돼지저금통으로 사랑을 전해요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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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저금통으로 사랑을 전해요

 


초등학교 4학년의 어린 학생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증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남면 학지길 34-24에 거주하는 권용민(지곡초등 4년)군은 “추운 겨울 어려운 분들을 위해 써주세요”라며 1년 동안 모아 온 돼지 저금통(12만5,040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남면사무소에 기부하였다.

조명환 화남면장과 권용민 군


화남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권세광 씨의 자녀인 권용민군은 2008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평소 이웃돕기에 관심이 많고 연말에도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열심히 용돈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조명환 화남면장은 한파로 인해 더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권용민군에게 칭찬의 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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