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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다문화 가족 파워 업 행복 프로젝트 추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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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문화가족 파워-업 행복 프로젝트 추진

자녀세대 성장, 위기가정증가. 정체성 교육 필요성 대두

 

 

 경상북도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문화가족의 역량을 강화하여 사회발전의 동력이 되도록 하기위해, 기존 양적확대 정책에서 맞춤형 교육중심으로 정책패러다임을 전환, 6개 중점과제에 총 129억원 (지난해 대비 3%증가)의 예산을 투입, 「다문화가족 파워-업 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추진하게 된 배경은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이 141만명, 결혼이민자 27만명이며, 도내 결혼이민자는 11,067명(‘06년 대비 3.9배), 자녀도 10,251명 (’06년 대비 6.5배)으로 매년 1천명 이상 증가하고 있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다문화가족에 대한 수용성이 부족하고, 자녀세대 성장, 이혼, 사별 등 위기가정 증가, 부정적 인식 확산 등으로 사회 갈등 및 통합문제가 전면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따라, 다양한 정책수요에 대응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①자녀 건전육성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강화 ②다문화가족 정체성 확립 교육실시 ③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및 문화 다양성 확대④다문화가족 지원체계 정비 및 운영 내실화 ⑤다문화가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 ⑥결혼이민자 사회적응 기반강화로 안정적 정착지원 등의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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