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개발 에너지절감 시설로 한파 거뜬히 이겨
도 농업기술원 자체개발 자재로 에너지 60~70% 절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에너지절감 자재에 대한 농가실증 시범사업 분석 결과 60 ~ 7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 추진 시범사업은 다용도 탄소발열패드와 측면난방 온수커튼 보급 사업으로, 다용도 탄소발열패드 보급시범은 7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었고, 측면난방 온수커튼 보급 시범사업은 60%정도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탄소발열패드는 특허를 취득했으며, 측면난방 온수커튼은 특허 출원중이다.
추진한 시범사업의 분석 결과를 보면 다용도 탄소발열패드는 발열패드가 하우스 측면의 커튼 역할을 해 주어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하고 탄소발열등이 다시 가온함으로써 경유대비 70%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 또한, 단동하우스의 수막재배에서 부족한 지하수를 대체하고 다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측면난방 온수커튼방식의 새로운 신기술도 60%이상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과 고대환 지도사는 특히 이번 겨울은 유래 없는 한파가 계속됨에 따라 시설원예농가의 가장 큰 애로점인 가온 비용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되고 있어 시설 원예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농촌진흥청 10대 에너지절감 기술을 비롯하여 자체 개발한 에너지절감 기술을 확대 보급하여 시설농가의 난방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농업기술원 조현기 기술지원과장은 연일 계속된 한파로 시설하우스 내 적정난방 온도 유지가 어려워 채소류의 가격급등 등 고물가로 치솟고 있어 겨울철 시설원예농가에서 획기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농가에서는 시설비가 많이 투입된 난방자재에 대한 올바른 사용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면세유를 이용하는 농가에서도 배기열 회수장치나 버너, 열교환기 분진제거 등을 통해 적극적인 에너지절감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용도발열패드+발열등 측면난방 온수커튼
<참 고> 경북도의 시설재배 현황(2011년)은 시설면적은 약 9,721ha이며 이 가운데 유류 에너지를 이용해 가온을 하는 재배면적은 864ha(약 8.9%)로 2009년(967ha) 대비 10.6% 감소하였으나, 2010년(846ha)보다는 소폭 증가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 이는, 가온에 소요되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기존대비 46%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다겹보온커튼 설치면적이 전년대비 50ha 증가된 678ha가 보급되어 면세유류 사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었던 때문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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