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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재구영천향우회 신년인사회 화합의장 만들어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2.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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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영천향우회 신년 인사회 화합의장 만들어


재구영천향우회(회장 조광래)는 1월25일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300여 향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인사회를 갖고 영천 발전과 향우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재경향우회를 시작으로 ‘신년교례회’대신 명칭을 ‘새해 첫 인사회’로 바꾸고 향우들과 서로 명함을 건네는 등 실질적 화합을 도모했다. 또 식순도 여타 단체와는 다르게 진행됐다. 먼저 오 후 6시 30분 영천 화북이 고향인 한울색소폰 권영희 자매의 흘러간 옛 노래 연주가 향우회원들을 향수에 젖게 했으며 곧바로 식사와 함께 대형 스크린으로 한 해 동안의 향우회 실적, 참석 내빈, 회원 이름을 일일이 올려 소개 하는 등 부드러운 행사장 분위기를 이어갖다.


또 영남예술단의 국악공연과 부채춤, 경기민요, 민속무용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향우회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약 한 시간 여 동안 진행된 식전 오프닝 행사에서 조광래 향우회장은 일일이 테이블을 돌며 덕담과 유머로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에게 인사를 건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김영석영천시장은 각, 실과 공무원 25명을 대동하고 향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상호 협조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조광호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해 부산, 경기·인천, 창원 등 전국 향우회장단들도 대거 참석해 향우회원들의 단합을 과시하기도 했다.
회기입장, 개회선언에 이어 시작된 2부 행사에서는 내빈소개, 장학금전달, 시상식, 신년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신년사에서 조 회장은 “향우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이다. 상호간 친목도모와 고향 발전을 위해 향우회원 전체의 힘을 하나로 모으자”며 주문했다.
또 김영석 영천시장은 축사에서 “2013년에도 우리 영천은 지난해의 도약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영천, 부자영천을 향해 힘차게 중단 없는 도약을 계속 하겠다며 향인 여러분들께서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달라”고 강조했다.

조광래 재구향우회장과 김영석 영천시장(우)

 

1974년 조직된 재구영천향우회는 올해로 39년의 역사를 갖고 매년 영천시 장학회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향우회원의 추천을 받아 지역향우회원 자녀 중 10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박헌기 고문을 비롯해 정희수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한혜련 도의회 부의장,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 이남철 포은숭모회장, 김명환 한국마사회경영고문, 지송식 영천시민신문사장 등 각 기관장 3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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