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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와 추억이 흐르는 명품하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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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추억이 흐르는 명품하천

 

 

 경북도, 고향의 강 사업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지방하천을 명품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고향의 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치수를 기본으로 풍부한 물을 이용,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문화와 생태가 흐르는 강을 조성하기 위해 22개 시・군 지방하천에 4,9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실시설계 완료된 포항의 냉천 등 10개 지구는 2012년 하반기 기술심의 등을 거쳐 착수했다.

○ 2012년도 설계에 착수한 울진군 왕피천, 의성군 남대천은 2013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하여 착수할 계획이다.

 

 

『고향의 강 사업』은 홍수예방을 위한 제방 및 호안정비, 자연형 습지를 조성하여 생태학습이 가능하도록 조성하고, 각 시설물에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등 역사・문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지역적으로 특색 있는 하천을 만들 계획이다.

 

○ 울진군 왕피천은 인근 친환경농업엑스포장, 민물고기연구센터, 성류굴 등 인근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인프라구축 및 자전거로 탐방이 가능한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여 친환경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환경농업을 몸소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 의성군 남대천은 연날리기 축제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와 더불어 우리민족의 전통놀이를 익히게 하는 엔터테인먼트 하천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고향의 강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시․군별 1개의 대표하천으로 조성하겠다”며

 

○ “사업이 완료되면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하천수량 확보, 수질개선 등을 통해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시너지효과 극대화 및 지역 주민에게 깨끗하고 풍성한 자연 친화적인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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