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제1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역대 최대성적
전국 종합 5위 목표달성, 메달 12개 획득(금 5개, 은 4개, 동 3개)
빙상 김난형과 크로스컨트리 오성훈은 2관왕에 올라
경상북도는 지난 2월 25일부터 4일간 강릉, 평창 등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5위로 역대 최대성적을 이루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의 겨울 스포츠 축제로 2.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일원(평창, 춘천, 강릉)에서 빙상,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5개 종목에 전국 738명(선수 372, 임원 366명)이 참가해 나흘간 치열한 열전을 벌렸다.
○ 경북도는 아이슬레지하키를 제외한 4개 종목에 44명(선수 26명, 임원 18명)이 참가하여 금 5개, 은 4개 동 3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종합 5위를 차지함으로서 지난 9회 대회(종합 7위 : 금 1, 은 3, 동 2)를 훨씬 능가하는 수확을 얻어 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성취상을 수상했다.
빙상 김난형 선수 역주
○ 특히, 이번 대회에서 김난형(지적장애, 구미1대학)선수는 빙상종목 500m와 1,500m에서, 오성훈(시각장애, 일반)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3km, 5km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김민정(지적장애, 일반)선수가 빙상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서 경북선수단의 선전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 그 외에도 지난 1월에 열린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한 빙상에서 정준수, 크로스컨트리 우경아 선수가 은과 동메달을 획득하고, 또 빙상에서 이진영, 진종오 선수가 은메달을, 알파인스키에서 김현미 선수가 동메달을 보탬으로서 순위 상승에 견인차가 되었다.
○ 경북도의 겨울스포츠는 지금까지 빙상을 제외한 스키와 컬링은 약세를 보여 왔으나 이번 대회의 종목별 경북의 전국 순위를 보면 빙상이 2위, 스키 및 컬링이 각각 4위와 5위로 대체로 약세 종목의 실력이 두드려지는 등 고른 실력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로스컨트리 오성훈 선수
경상북도 이동열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경북도가 역대 최대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이 원하는 스포츠장비보급, 장애인스포츠대학 개설운영, 특수학교 꿈나무 육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선수 발굴․육성과 메달 포상금 지급, 우수선수지원 등 동기부여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평가했다.
경북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관용 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여 훌륭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경북의 위상과 명예를 더욱 빛내주신 선수와 감독 코치 등 모든 참가자들에게 300백만 도민과 함께 축하하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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