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일주도로 건설 순조롭게 진행
자연과 어우러지는 터널건설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
경상북도는 울릉일주도로 최대 난공사 구간인 울릉읍 저동리(내수전) ~ 북면 천부리(섬목) 미개통 구간에 대한 터널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 울릉일주도로는 총 44.2Km구간 중 39.45Km를 완료(2001년)했으나, 울릉읍 내수전∼북면 섬목간 4.75Km이 엄청난 사업비 부담으로 10년 이상 중단되어 있었으나 경북도의 집요한 노력의 결실로 울릉일주도로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과 함께 국비 1,354억원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 경북도는 울릉일주도로의 안전한 시공을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일주도로 현장에서 양정배 도로철도과장과 직원 2명, 감리단 2명, 총 5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일주도로 공사구간의 노선 전반과 현재 한창 작업 중인 터널굴진 현장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북도의 공사진행사항 및 안전점검결과 올해는 국비 170억원과 보상비(도비) 16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터널 3개소 총 3,523m 중 천부터널 100m를 굴진하여 이제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 특히, 지난 겨울 유래 없는 한파와 울릉지역의 잦은 폭설로 지반의 동결과 융해가 반복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견실시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릉군, 감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조치 후 시공으로 공사장 안전에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섬목에서 본 미설계구간
※ 사업개요 ㅇ 위 치 :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북면 천부리(국지도 90호선) ㅇ 사업기간 : 2011. 12. 02∼2016. 11. 29 ㅇ 사 업 량 : 연장 4.75㎞, B=8.0m(2차로) - 터널 3개소/3,523m, 교량 1개소/32m ㅇ 사 업 비 : 1,389억원 (국 1,354, 지 35)
경상북도 양정배 도로철도과장은 울릉 일주도로 건설공사 현장여건을 보면 지리적, 환경적으로 아주 열악하지만 환경친화적으로 작품을 만들듯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터널건설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정상에서 본 미설계구간
○ 또한, 일주도로 미개통 구간이 연결되면 무엇보다도 울릉도 관광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와 탐방객 증가는 물론 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과 함께 먼 심해 녹색섬의 일주를 책임지는 길라잡이로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울릉일주도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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