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도립도서관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한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4. 9. 20:00
반응형

 

 

도립도서관, 지역 평생교육을 선도한다

 

 명품 경북교육! 평생학습으로 UP

 

 

 

 

 

경북교육청은 지역의 도립도서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여 영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특성을 살펴보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초·중학생들의 학력보완을 위한 프로그램과 창의적이고 올바른 인성발달에 도움을 주는 예술, 독서치료, 마술 등 학교나 학원에서 배우기 어려운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특히, 최근 개편된 교육과정에 맞춰 개설되는 스토리텔링 수학과 같은 강좌는 도서관의 특성에 맞게 독서와 토론을 병행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가족상담, 독서지도, 자녀 진로교육 등 학생과 부모들이 소통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위한 서예, 기타, 요가 등 각종 오락프로그램, 독서지도사, 한자 등 자격증반도 개설하여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공공도서관에서 취득한 자격증으로 자원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재취업의 기회도 얻고 있다.

 

전년도 경북교육청의 23개 평생학습관에서 이루어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8백여 강좌에 참여자수가 17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유·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주5일 대비 토요프로그램이 164개 강좌에 3천5백여 명이 참여하였다. 공공도서관의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뿐만 아니라 독서 활성화로 이어지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과학직업교육과 서한영 과장은 사회가 복잡해지고 고령화되어가면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으며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사교육을 줄여나가기 위해서라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고 폭넓게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지역 공공도서관이 평생학습관으로서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이고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를 즐기고, 삶을 공유하는 학습의 장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하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