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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토지 보상협의 절차개선, 찾아가는 민원해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4.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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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을 찾아가는 민원해결

 

 

현장소통으로 토지 등에 대한 보상협의 절차개선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는 현장소통 행정구현의 실천방안으로 “민원인 입장에서”, “찾아가는 민원해결”을 위하여 토지 등에 대한 보상협의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현재, 종합건설사업소에서 보상하고 있는 사업지구는 위임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공사 13지구, 도로정비사업 21지구, 교량개체 5지구 등 총 43개 지구에 보상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행 보상협의 절차는 보상계획 통지 후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보상협의를 서면으로 요청하고 있어 보상절차 이해부족으로 인한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으며,

 

○ 민원인이 보상협의에 필요한 구비서류와 계약서를 작성, 우편발송하거나 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구비서류 첨부와 계약서 작성이 미흡해 사업소를 재방문하거나 담당자가 현장 출장하는 사례가 잦아 보상협의가 지연될 뿐 아니라 행정력 낭비를 초래했다.

 

이와 관련, 종합건설사업소에서는 민원입장에서 찾아가는 민원해결을 위해 보상협의 절차를 개선하여 도로 확・포장 등 주민숙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 첫째, 보상협의 전 토지 및 물건 조사, 보상금액 산정 등 보상절차 전반에 대한 주민설명으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 둘째, 보상협의 요청 후 담당공무원이 읍․면․동사무소나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설명회와 계약체결에 필요한 각종 공부(公簿)발급 및 계약서 작성을 대행함으로써

 

○ 구비서류 첨부 및 계약서 작성 미흡으로 인한 보상협의 지연과 행정력 낭비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 또한, 사업부서 공사감독 등과 보상팀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현안사항에 대하여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지구별 보상추진상황 보고회를 매월 개최하기로 하는 등 보상으로 인하여 사업추진에 애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성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각종 사업추진시 항상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찾아내어 현장에서 해결하는 제도를 정착시켜 나감은 물론, 현장소통 행정구현으로 민원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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