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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17회 전국양계인 대회 경주에서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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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양계인대회 경주에서 개최

 

 양계산업 분야 현안사항 논의와 대응방안 모색의 장 마련

 

 

경상북도는 5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이틀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17회 전국양계인대회를 개최했다.

 

○ (사)대한양계협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제화시대, 새로운 도약 50년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양계산업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지식교류의 장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양계농가는 물론 정부관계자, 업계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 5천여명의 양계가족들이 다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 대회 첫날 ‘전국 양계인의 날 Vision 선포식’을 시작으로, 양계산업 50년사를 가늠해 볼 수 있는 홍보 영상을 방영하고, 한 단계 재도약을 위한 전국양계인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한, 2013년 양계정책방향 설명과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이어졌다.

 

○ 대회 2일차에는 보문호 인근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양계산물 무료시식회 등 소비촉진 행사 개최한다.

 

전국 닭 사육규모(3천수 이상)는 3천여호의 146백만수 정도로 경북은 전체 사육두수의 14%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경상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사)대한양계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전국양계인대회가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웅도 경북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계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개방과 곡물가격 상승, 수급불균형 등 각종 불안요인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이번 양계인대회가 양계산업 체질개선과 경쟁력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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