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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원어민 교사들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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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원어민교사들 울릉도․독도로 GO! GO!

 7개국 55명의 원어민교사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

 

  경상북도는 5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경북지역의 초․중․고교에서 영어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원어민교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동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탐방행사는 경북에 거주하는 원어민 교사들에게 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홍보하고, 독도의 역사와 현황을 올바로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약 50명씩 현재까지 약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탐방 행사에는 경북지역에서 영어 수업을 담당하는 원어민교사(EPIK, English Program in Korea) 501명 중에서 지원자를 모집하여, 경북도교육청에서 최종적으로 55명을 선발했다.


  ○ 이번 탐방행사에 참가한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뉴질랜드 국적의 외국인 교사들은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울릉도, 독도의 특이하고 아름다운 풍경과 독특한 역사․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 아울러, 경북도의 아름다운 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독도박물관을 방문하여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 수 있는 국내외 문헌과 자료를 보고, 독도전문가 특강에도 참여한다.


  ○ 이번 탐방에서 독도 관련 특강을 할 예정인 한동대학교 이희언 교수는 “원어민 교사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독도에 관한 역사적인 이해와 국제법적 근거에 기초해 확실한 인식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는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있는 SNS를 적극 활용해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신비의 섬’ 울릉도 및 독도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또한,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 10여명도 함께 참여해 통역 및 진행을 돕는다. 


   경상북도 정무호 독도정책과장은 “그동안 경북도는 홍보 책자를 전 세계에 배부하며 해외 홍보에 힘써 왔다”며 “특히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직접 독도를 소개하는 것은 의미가 크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 또한, “경북도는 원어민 탐방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독도 수호의지를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에 참여한 외국인 교사들의 독도방문 이야기를 에세이 형태로 발간하여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 등에 배부하는 등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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