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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장애인이 살맛나는 경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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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살맛나는 경북 만든다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실태 전수조사 실시

 

 

경상북도는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도내 11,315개 건축물을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5년 만에 시행되는 이번조사는 장애인이 살맛나는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있어서 푸른 신호등 역할을 하고 “장애물 없는 환경”(barrier free)에 대한 인식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실태 조사대상은 장애인 편의증진법 시행일(’98. 4.11) 이후 신․증․개축 및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있었던 건물 및 공공시설이 해당된다.

 

○ 조사대상시설은 72개의 건물 유형에 따라 분류되며 조사대상별로 편의시설 설치기준 적합여부 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조사항목으로는 주출입구 접근로, 출입구, 계단 또는 승강기, 화장실, 점자블록 등이다.

 

약 100여명의 전문교육을 받은 조사요원들이 일일이 현장방문을 통해 편의시설 전수조사표를 작성하며, 조사결과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장애인 등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 또한, 편의시설 설치실태 전수조사로 장애인 등이 공공건물 및 공공이용시설 등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미설치 시설의 설치촉구 및 편의시설 유지관리를 점검할 예정이다.

 

○ 이번조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서는 조사요원이 대상시설을 방문조사 할 때 내부시설 안내 등 건축주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어진다.

 

앞서, 경북도는 『편의증진 종합5개년 계획(2010~2014년)』을 수립하여 편의시설 설치율을 2014년까지 92% 설치를 목표로 공공건물과 시설의 편의시설 미설치 또는 부적정한 시설 개보수를 위한 예산확보, 편의시설관리 강화, 조례제정 및 설치촉진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는 등 편의시설 설치와 개선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 또한 지난 5월 7일 조사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편의시설 설치실태 전수조사 전문교육을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실시한 바 있다. 이 중 시군편의시설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조사요원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정확하고 실질적인 조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편의시설 설치실태 전수조사로 장애인들의 접근성 확보 및 장애인에 대한 도민 인식 개선은 물론 장애인 및 노인․임산부 등의 이동권 및 접근성을 보장하고, 장애인 등이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불편함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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