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 어린이집, 경북도에서 관리한다
경북도,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서 및 현판 수여(49개소)
경상북도는 5월 24일(금) 경상북도 보육정보센터에서 49개소 공공형 어린이집 대표자에게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서 및 현판식을 수여했다.
○ 이날 행사는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및 취소권자가 보건복지부장관에서 시․도지사에게 위임(4월1일)됨에 따라 2011년부터 선정된 49개소에 대하여 새롭게 지정서 및 현판을 정비하여 수여하게 되었다.
○ 공공형 어린이집은 평가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정해진 지표에 따라 선정된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을 덜면서도 보육의 질은 보다 높여 공공성을 강화한 새로운 어린이집 운영 모형이다.
선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원 규모에 따라 월 96만원에서 870만원의 운영비를 차등지원 받게 되며
|
정 원 |
20인 이하 |
21~49인 |
50~76인 |
77~97인 |
98~123인 |
124인 이상 |
|
월 지원액 |
96만원 |
248만원 |
440만원 |
560만원 |
824만원 |
870만원 |
○ 정부지원단가 외에 부모가 추가로 내는 보육료를 적게 받고, 보육교사의 인건비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지원하며, 취약계층(시간연장, 장애아통합보육, 휴일보육 등)의 보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또한, 한국보육진흥원의 주관으로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및 유지를 위해 경력 있는 원장, 보육교사 등이 운영경험을 전수하는 그룹 컨설팅을 실시하고, 자율적인 공부 모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우수한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경상북도 이순옥 여성정책관은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서 및 현판 수여를 통해 공공형 어린이집의 투명한 예산 집행과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지원하여 보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앞으로도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아이들이 보다나은 보육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보육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13년도 공공형 어린이집 31개소를 추가로 5월말에 선정, 그 동안 전체 80개소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해 97억원을 지원하여 공공보육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여 보육선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공공형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 평가인증을 3년간 지속적 유지와 운영기준 위반으로 취소 사유가 발생할 시 선정을 취소하고 보조금 지급을 중단한다. 선정이 취소된 어린이집은 2년간 공공형 어린이집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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