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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콘텐츠 개발 컨설팅, 443억 원 투자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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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포럼,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콘텐츠 개발 방향 컨설팅

 

 

 

경상북도는 5월 22일(수) 경산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에서 경북관광 포럼위원, 관련전문가, 도의원, 유관기관,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현 역사문화 공원의 콘텐츠 개발방향 」을 주제로 경북관광포럼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은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257-13번지 일원에 262,774㎡면적 총사업비 44,384백만원의 예산으로 전시실, 강당, 수장고, 국궁장, 일주문, 안내소, 야외공연장 등으로 시설을 갖추고 오는 6월 중순 준공될 예정이다.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은 신라시대 고승으로 불교사상 가장 추앙 받고 있는 인물인 원효와, 신라십현의 한 사람으로 이두문을 집대성한 신라 유학자인 설총, 그리고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의 업적을 기념하고,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 문화단지 형태의 역사공원 조성 불교와 유교를 포괄하는 영남권 제일의 문화관광산업 기반시설의 구축을 목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 현재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에 포함될 콘텐츠를 정하지 못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경북관광포럼의 지역컨설팅 분과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콘텐츠 개발방향을 정하게 된다.

 

이번 컨설팅에서

서철현 대구대 교수는 어린이, 청소년 등의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타겟 설정을 분명히 할 것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할 것 등을 제시했으며

 

김용재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권 협력단장은 삼성현(三聖賢)을 이미지가 연상되는 브랜드로 작명할 것과 남원의 유배문학관, 일본의 인물전시관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3인의 성현에 국한하지 말고, 세계성현, 이시대의 성현을 선발하는 등의 이벤트 등을 개최하여 성현의 명예의 전당으로 육성할 것을 제시했다.

 

김정학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총감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업체를 선정할 것과 스토리텔링 작업을 통해 감동과 작품성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것을

 

권두현 안동축제관광위원회 사무처장은 주제를 명확하게 하고, 설총은 글자(문자), 원효는 신기한 이야기(설화), 일연은 삼국유사(책)에 집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임정빈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사는 기획전시공간을 확보하고 관련학계(원효학계)의 도움을 받아 스토리텔링 작업을 실시할 것을

 

김경호 아삶공 생태건축연구소 소장은 재미있고,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와 문인, 예술가의 참여와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는 콘텐츠를 확보할 것을 제시했다.

 

서정숙(경산, 비례대표) 문화환경위 도의원은 경산의 정사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어지는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도는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 인프라는 구축했으나, 사전에 개발방향설정과 충분한 콘텐츠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시군이 있다”며 “이번 경북관광포럼 컨설팅을 계기로 지역의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과 개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앞으로 시군에서는 사전에 충분한 논의와 개발논리 확보와 지역주민의 공감을 얻어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해야만 정부의 지원도 가능할 것이고, 정부의 문화융성시대에 적합한 콘텐츠 개발과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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