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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백두대간 이화령에 우뚝 선 이화정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5. 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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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화령에 우뚝 선 이화정(梨花亭)

 

이화정 완공으로 경북 위상 높인다

 

 

경상북도는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인 문경시 문경읍 각서리(이화령 휴게소)에 단절된 백두대간 생태복원에 맞추어 우리 전통에 맞지 않는 기존 간이 정자를 대신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전통한옥 구조의 팔각정자 이화정(梨花亭, A=21.29㎡)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화정은 화강판석 기단 위 ∅300 원기둥에 이익공 5량 목조가구식 구조로 모임지붕위 절병통 마감을 한 전통양식의 팔각정자로, 도비 2억 원을 들여 작년 11월 27일 착공하여 올 4월 26일 완공했다.

 

○ 또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친필로 “이화정” 정자 현판을 달아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가지게 하고 경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상징성을 부여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화정 정자 준공에 맞추어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백두대간 이화령을 찾아오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휴식공간과 관망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이화정에서 민족의 정기를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하는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업개요

규 모 : 전통양식 팔각정자(A=21.29㎡, 6.5坪)

사 업 비 : 200백만원(도비)

사업기간 : 2012. 10. 17 ~ 2013. 04. 26

건축양식

- 가구 : 이익공 5량가

- 지붕 : 겹처마, 모임지붕, 절병통 마감

- 기둥 : ∅300원기둥

- 기단 및 계단 : 화강판석깔기, 화강석 계단

- 초석 : 화강석 8각 장주초석

설계자 및 시공사 : 동일건축사사무소, 전아건설(주)

 

추진상황

‘12. 11. 01 설계완료

‘12. 11. 27 착 공

’13. 04. 26 완 공

이화령 정자 현판명

梨花亭(이화정)

이울이재, 이우릿재로 불렸던 이화령은 조선시대 후기까지 이화현(伊火峴)으로 불렸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표기되어 있다. 이화령(梨花嶺)은 구한말이후 발행된 지도와 조선지형도 등에 표기되어 있어 근대이후 사용된 표기명으로 보인다

※ 伊 : 저 이, 어조사 / 峴 (재 현, 고개 현)

 

※ 이화령 (伊火峴, 梨花嶺)

이화령의 높이는 548m이고, 소백산맥의 조령산(鳥嶺山, 1,017m)과 갈미봉(葛味峰, 783m)과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동쪽사면은 조령천(鳥嶺川)의 곡구(谷口)인 진안리에서 서쪽으로 분기하는 하곡과 통하고, 서쪽사면은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達川)으로 흐르는 연풍천(延豊川)의 하곡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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