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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내가도지사라면 정책제안 공모 결과 발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6. 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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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가 도지사라면』정책제안 공모 결과 발표

전통시장 유통사업단 설립‧운영 등 9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제안 1> 경북도내 전통시장을 전담 할 수 있는 『전통시장 유통사업단』 설립, 상인들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컨설팅 등 상시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전통시장 선진화를 도모하자 (민생경제교통과 문종화)

<제안 2> 경상북도 홈페이지 내 『옥의티를 찾아라!』 게시판을 개설하여 도내 전역에 설치된 도로표지판, 관광안내판, 홈페이지 등에 잘못 표기된 사례를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찾아 수정하도록 하자 (경주시청 전진도)

<제안 3> 조선시대 9대 간선도로 중 하나이며 대표적인 길인 영남대로를 복원하여 국토를 재발견하고 해당 시군별 특색 있는 길 위의 여행 스토리 발굴하는 등 지역의 명품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자 (성주군청 이병식)

 ◈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러한 정책 들은 누가 제안하였을까? 바로 경상북도 공무원이다.

  경상북도는 내가 도지사라면 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최고 우수제안으로 민생경제교통과 문종화 사무관이 응모한 ‘전통시장 유통사업단 설립‧운영’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문 사무관의 아이디어가 전통시장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상인과의 협업 기틀 마련 등 상시적인 지원체계구축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실용 가능성도민 체감도 등에서 높이 평가됐다.


  ○ 우수제안에는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북도의 잘못 표기된 도로표지판 등을 찾는 ‘경상북도의 옥의티를 찾아라’와 조선시대 9대 간선도로 중 하나인 영남대로를 복원하여 관광 상품화 하자는 ‘민족생활사의 파노라마 영남대로 복원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박근혜 정부의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라는 국정철학에 발맞추어, 현장에서 직접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이 도지사 입장에서 도민행복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민생 속으로 다가가 소통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 지난 4월 1일부터 한 달간 총 78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1차 및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9개가 선정되었다.


   경북도는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제안은 소관부서에서 시행계획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토록 추진할 예정이며, 도민행복 증진을 위하여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작고 사소한 아이디어도 공무원의 땀과 노력이 더하면 도민행복 나아가 도정발전에 건전한 토대가 될 수 있다”며


  ○ “앞으로도 도정 전반에 창의적인 문화가 확산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 질 수 있도록 전 공무원들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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