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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에너지절약 실천도 교육이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6. 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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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실천도 교육이다

 

전력난 극복과 교육효과를 위해선 반바지와 샌들도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전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력난 극복을 위해 교육생들에게 반바지와 샌들 착용 허용, 합반강의 및 현장학습 등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방안을 내놓아 주목을 끌고 있다.

 

전력난 극복을 위해 공무원교육원에서는 사무실과 강의실의 실내온도 28℃ 이상 유지는 물론 자유로운 복장 착용, 중식시간 사무기기 전원차단, 자연채광을 이용할 수 있는 창문 쪽 전등 소등, 전력피크 시간대 냉방기 가동 중지, 부채사용 권장, 교과과정의 탄력적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절약과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생들에게 반바지와 샌들 착용을 허용하고 교육원 곳곳에 쉼터를 조성하여 더위에 지친 교육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철 전력피크 요일인 수요일에는 현장학습을 실시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듣고, 에너지도 절약함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냉방기 사용이 많은 전력피크 시간대인 오후 2~5시 사이에 합반강의를 편성․운영하는 등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정강수 원장은 에너지 절약 실천도 교육임을 강조하고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이 앞서서 불편을 감수하고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공무원교육원에서는 에너지 관련 교과과정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공직자들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이해와 에너지 절약 마인드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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