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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도 사랑 외쳐, 유학생 독도를 주제로 강연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7. 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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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alk! DOKDO!! 유학생들 ‘독도 사랑’외쳐

 

 중국, 사우디 등 12팀 11개국 55명 유학생 독도를 주제로 열띤 경연

 

경상북도와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7월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하는 ‘외국인 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독도에 대한 학습과 탐방 기회를 제공하여 전 세계에 독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37팀 (23개국, 145명)이 참가 신청을 한 가운데, 전문가들의 내용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14일 12팀을 선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12팀의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11개국 55명의 유학생들은 연극, 뮤지컬, 꽁트, 노래를 선보이며 ‘독도’를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의 수상자들은 상장과 상금, 그리고 부상으로 7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의 독도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독도의 자연과 역사, 영유권에 대해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발표에 임한 본선 진출 12팀과 전년도 수상자들을 ‘독도 서포터즈’로 위촉했고, 유학생들은 귀국 후에도 독도와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 것을 약속했다.

이날 ‘독도 서포터즈‘로 위촉된 54명의 유학생들은 대회장 전면에 설치된 Dokdo of Korea ’독도‘ 깃발에 핸드프린팅을 하며 독도 서포터즈로서의 마음을 다졌다.

 

한편, 대구대학교는 ‘독도사랑’ 말하기 대회 에 참석한 15개국의 국기를 게첩하며 참가자들을 맞았고, 대회 중간에 풍물패 행사, 통기타 행사 등을 삽입하여 단순한 스피치 대회가 아니라 참석자 모두가 즐기며 문화를 교류하는 장으로 거듭나게 했다.

 

이번 대회는 주한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에서도 적극 후원했고 히샴 압룰라하만 카다와르디 문화원장도 대구대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 및 독도탐방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로 유학 온 세계의 젊은이들과 한국의 자연과 멋을 향유하고, 한국의 아픈 역사까지 나누는 평화와 우정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어서 고무적이다.”며,

 

“이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독도와 대한민국의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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