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희망이 피는 자활사업, 행복한 일자리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7. 10. 08:00
반응형

 

 

희망이 꽃 피는 자활사업, 행복한 일자리!!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5개소 선정, 1억원 자활기금 지원

 

 

경상북도는 취약계층의 자립의지 강화 및 자활 기반 마련을 위해 자활기금 지원을 위한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5개소를 선정했다.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지원은 도내 20개소의 지역자활센터에서 기존의 집수리, 청소, 간병 등 특정 프로그램에 치중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에서 벗어나 지역특성과 수요자를 고려한 새로운 사업의 기획 발굴을 통해 자활사업 프로그램의 다양화, 자활기업을 통한 취․창업 및 탈수급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북의 자활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12년도에는 3개 사업단(영천-회오리세차사업단, 문경-곤충사업단, 칠곡-블루베리사업단)을 선정하여 총 6천만원을 지원했다.

 

금년에는 4천만원이 증액된 1억원의 예산으로 7개 공모사업단을 심사하여 녹색드림사업단(안동), 필천장갑사업단(칠곡), 친환경미생물사업단(예천), 흑돼지유통사업단(봉화), 천연효소사업단(울진) 등 5개 사업단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5개 사업단에는 각 2천만원씩 자활기금 사업비를 지원하고, 성과분석을 통해 향후 3년 이내 매출액이 높아 자활기업으로 출범시 창업비 2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역자활센터에는 사기진작을 위한 사업개발비 1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자활・자립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선정 심사위원회에서는 2012년보다 특성화 신규사업단으로 지정받기 위한 지역자활센터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져 사업설명 및 질의답변시 실험, 시음, 생산품 광고 등의 진풍경도 등장했다.

 

특히, 예천지역자활센터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하는 사례로 미생물살충제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선보여 향후 자활사업이 성공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경상북도 김원석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층이 자립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립방법을 찾아야 하고, 도는 이들이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야 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또한 특성화 자활근로사업단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