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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성희 부교육감 부산 국제 어린이 영화제 특별상 수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8. 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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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문화예술교육지원에 앞장

 

이성희 부교육감,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특별상 수상,

 

경주 의곡초일부분교장 방문․격려

 

 

경상북도교육청 이성희 부교육감은 8월2일(금) 제8회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 동아시아 특별상을 수상한 경주 의곡초 일부분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부산국제 어린이영화제’는 어린이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비경쟁 영상문화축제로, 국내 유일의 어린이 영화제이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영화제에는 17개국에서 171편의 영화가 출품하여, 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 의곡초등학교(교장 이학노)일부분교는 전교생 8명인 소규모 분교장으로, 7월24일~28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8회 부산국제 어린이영화제’에서 동아시아 어린이 영화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출품작『라면의 정석』은 전교생 8명이 시나리오를 쓰고 역할을 정해 만든 8분 분량의 영화로서, 컵라면을 매개로 학교 규칙 준수와 비준수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상황을 묘사한 작품이다.

 

특별상을 수상한『라면의 정석』은 이번 달 8월 22일~ 29일까지 열리는‘제15회 서울국제 청소년영화제’의 9+(9세 이상) 부문 본선에 진출해 있으며, 내년에는‘중국 국제 어린이 영화제’와‘도쿄 킨더 영화제’에도 초청되어 상영된다.

 

의곡초 일부분교는 경상북도교육청 예술강사지원사업의 영화 부문 지원 학교로 선정되어, 전교생이 창의적 체험활동(주1회 3시간)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예술강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교육청은 20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초․중․고․특수학교 505개교에 8개 분야(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 사진, 디자인, 공예)의 예술강사(316명)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문화 예술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성희 부교육감은 이날 관계자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교생이 힘을 모아 영화를 제작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였으며,‘학생 스스로 문화의 주체가 되어 창의력을 키우고, 상상력과 끼를 맘껏 발휘 할 수 있도록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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