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업소, 업무개선사례 널리 알리다!
포장도로 소규모보수 기계화시공, 감사원 감사결과 모범사례 선정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는 김규종(기능7급) 주무관이 「포장도로 소규모 보수공사」에 대한 업무개선을 통해 감사원 감사결과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실시한 감사원 「전환기 공직기강 특별점검」감사 결과로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아스팔트 접착제 분사작업을 아스팔트유제 분사기 개발을 통해 기계화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고 작업시간 단축 및 하자발생을 줄였다는 것이 모범사례가 된 주요 내용이다.
아스팔트 유제 인력 시설
분사기로 시설
포장도로 소규모보수 기계화시공은 당초에는 포장도로 소규모 보수공사 시에 작업자가 직접 아스팔트 접착제를 발라서 아스콘 포장을 헸으나, 기존의 아스팔트와 새로 추가되는 아스팔트가 잘 붙지 않아 분리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작업시간도 지연되는 문제점이 많이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휘발유전동기를 통한 아스팔트 접착제 분사장치를 제작하여 2012년 3월부터 소규모 포장도로 보수작업에 사용했으며, 기계화 시공을 통해 아스팔트의 접착력 개선, 작업시간 단축 등으로 도로이용 편의성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아스팔트 유제 분사기 자체 제작
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 김규종(기능7급) 주무관은 평상시에도 성실하고 꼼꼼한 업무처리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항상 노력하는 공무원으로 관내 12개 시군에 걸친 지방도 33개 노선 1,453㎞의 도로에 포장도로 보수 및 교통안전시설 정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포장도로 소규모 파손 보수작업 시 작업효율이 떨어지는 문제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직접 장치를 개발했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여 타의 모범이 되었다.
김규종 주무관
작업방법 개선을 통해 아스팔트 유제 사용량이 절반으로 감소되고 작업시간도 1/3로 줄였으며 무엇보다 하자발생을 방지하여 도로보수 작업의 효율화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환경도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다른 업무개선을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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