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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소방차까지 동원해 가뭄 극복 총력전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8. 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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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소방차까지 동원해 가뭄 극복에 총력전

 

 

2001년 이후 12년만의 최저 강우량 기록

 

포항시는 19일 가뭄에 타들어 가는 청하면 소동리 지역 논들에서 소방차를 동원해 가뭄 극복에 총력전을 펼쳤다.

 

포항의 8월 현재 강수량은 174.1㎜로 평년 488㎜에 비해 35%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가뭄은 2001년 이후 12년만의 최저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소방차까지 동원한 이번 가뭄극복 대책은 가뭄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청하, 동해, 구룡포, 호미곶, 장기 중에서 가뭄이 심한 청하면 소동리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가뭄대책 이동상황실을 설치하고 급수 및 장비지원, 피해현장 확인, 영농상담 등의 가뭄에 따른 민원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가뭄 극복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승호 포항시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타들어 가고 있는 논을 한시라도 두고 볼 수 없어 소방차까지 동원해 가뭄극복에 나서고 있다”며 “가뭄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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