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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통시장 이용하자 캠페인 펼쳐, 이인선 부지사 영천 금호공설시장 방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9.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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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전통시장을 이용하자’캠페인 펼쳐..

여성단체와 함께 영천 금호공설시장 방문

 

경상북도는 9월 13일(금)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천 금호공설시장에서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도의원, 영천부시장, 상인회, 여성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그 간 전통시장은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에 밀려 많이 움츠리고 있었는데 설명절 만큼은 이번 행사로 전통시장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도민이 동참하여 제수용품 장보기와 선물구입은 대형마트보다 15% 저렴한 ‘전통시장을 이용하자’는 의미에서 모두 어깨띠를 두르고 시장 주변을 두루 누볐다.

 

또한, 경북도는 추석명절 기간 동안 도내 전 공무원들이 실국별, 사업소 및 시군별로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 상품권 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내 및 사업소, 시군, 유관기관, 단체 등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맺은 기관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통해 7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하여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물가잡기 및 장보기 행사에서 상인들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서민금융지원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시장주변의 환경이 개선되고 시장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제고로 서서히 활력을 되찾고 있다”면서 물가잡기 및 전통시장 살리기 등 도정 추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추석을 맞이하여 시장을 둘려보면서 “언제 와도 따뜻하고 정감이 있는 고향 같은 시장은 온 국민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하면서, 서민생활의 터전, 삶의 터전, 고향장터에 전 도민이 “전통시장을 이용합시다”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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