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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21회 전국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 초등부 금상 은상 수상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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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교육 전국 최고 다시 한번 입증

 

 

제21회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 초등부 금상, 은상 수상

 

 

경상북도교육청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최된 제21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전국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 포항 문충초등학교 과학동아리.문충에디슨과 구미 남계초등학교 과학동아리.사이언스엔조이팀이 초등부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전국의 학교 과학동아리활동의 경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실험활동을 장려하고 과학적 성취감을 심어주고자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회로서, 경북교육청이 과학교육 분야에서도 전국을 선도하고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문충초등학교의.문충에디슨.(지도교사 배인우, 발표학생 5학년 류현우, 김다솔)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과학동아리활동 지원금을 받아에코누리프로젝트! 공기정화식물을 이용한 에코스쿨 만들기라는 주제로 1년간 활동중이다.

 

문충에디슨’은 우리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식물 중에서 공기정화에 뛰어난 식물의 종류와 식물에 따른 공기정화 효과를 탐구하였으며, 학교 실내 환경을 공기정화식물로 꾸며 환경미화와 더불어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실에서 오랜 시간을 생활하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류현우 학생은“과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식물이 공기를 깨끗하게 한다는 점이 무척 신기하고 환경문제까지 생각할 기회를 가져 무척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도교사인 배인우 선생님은“학생들의 호기심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식물들에 대하여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탐구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 과학직업교육과장은“이번 전국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경북도내 100여개의 학교에 과학동아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경북과학교육활동의 내실화를 충실하게 다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충초등학교 5학년 류현우, 김다솔, 교사 배인우(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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