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성장의 기운으로 축제 여는 길놀이
지난 2일 영천한약과일축제와 영천문화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가 영천역에서 출발하여 축제장인 금호강 강변공원까지 진행되었다.
이날 길놀이는 민관단 모두 75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 행렬로 예년과 사뭇 다른 큰 규모를 자랑했다.
태극기를 시작으로 오방기, 삼족기가 따르고 이어 정희수 국회의원과 김영석 시장, 축제 추진위원장 등 기관단체장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그 뒤로 영기, 사자탈, 전통탈이 이어졌는데 전통탈은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탈로서 아시아 지역의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전통탈을 쓰고 행렬했다.
태극기를 앞세운 750명의 길놀이 행렬이 영동교를 지나고 있다.
이어 목각나발과 쇠나발을 부는 일행이 따랐고 그 뒤로 선비들의 과거길 행렬이 재현되었다. 희정이 탈에 이어 읍면동 풍물단이 대동의 한마당을 선보였고 그 축제를 주관하는 한약과일추진위 담당자들과 영천문화예술제 각 지부 회원들, 그리고 시민들이 뒤이어 행렬했다.
길놀이를 주관한 (사)영천국악협회 류영선 지부장은 “여느때 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하였고 멋진 길놀이가 재연되었다. 이러한 기운이 이어져서 영천에 화합과 성장의 길운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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