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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역인재할당제 취업보조금제도 확대 시행해야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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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인재할당제, 취업보조금제도 확대 시행해야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은 14일 오전 11시, 대구대학교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한국정치,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한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권 전 총장은 ‘도전과 성공의 현대사’로 대한민국의 정치발전과정을 설명하며“세계에서 유례없는 경제성장과 민주주의의 동시성취의 이면에는 교육이 있었다.”며“지금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전 총장은“이를 위해 많은 제도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그 실효성은 의문”이라며“경북도에서도 일자리창출예산으로 2년 동안 1조원 이상이 지출되었으나 1회성, 전시성 사업 등 실적 부풀리기 사업에 그치고 말았다.”며 언론보도를 인용했다.


이어 권 전 총장은 해결책으로 첫 번째로 “지역인재할당제를 강화, 지역뿐만 아니라 공기업을 포함한 서울에 있는 대기업으로의 확대”, 두 번째로 “중소기업의 취업기피현상에 대한 해결책으로 청년취업자들에 대한 보조금 제도를 확대”, 세 번째로 “지역보조금제도 대상을 50~60대 중장년 가장 실업자에게도 확대 적용하여 고령화시대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권 전 총장은 “이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의 단순한 정책대행의 역할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지방정부를 확립, 지방에 맞는 정책을 주체적으로 수립해갈 수 있어야 근원적인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는 대구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재학생 및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에 나선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은(15·16·17대 국회의원) 현재 초빙교수로 대구가톨릭대학에서 한국정치를 강의하고 있으며, 지방대학을 중심으로 한 대학특강 강연활동을 수차례 가져왔다.
오는 11월 15일에는 경북대에서 ‘생활정치와 지방정치’를 주제로 한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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