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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지휘관 원전책임자 현장 간담회 가져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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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지휘관-원전책임자 현장 간담회 가져

 

동해안 원자력 시설 안전체계 확립 위한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경상북도는 10월 16일(수)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회의실에서 동해안 원자력 시설 안전체계 확립을 위한 원전 관계자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소방지휘관과 원전책임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국내 운영중인 원자로 23기중 11기(48%)가 경주․울진에 위치하고 있어 안전대책 강화의 필요성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철수 소방본부장, 이청구 월성원자력본부장 등 28여명이 참석했으며 월성원전 자체 안전대책 설명, 원전 소방안전대책 보고, 도정 주요시책 설명 및 현안청취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경상북도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원전 사고에 대비하여 지속적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매뉴얼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전 사고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지 않도록 소방관서 및 원전관계자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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