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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세일즈맨으로 뛴다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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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세일즈맨으로 뛴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이동식 장터 운영

 

 

경상북도는 10월 22일(화)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우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경북 일자리 한마당과 함께 하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이동식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도 job(잡), 사회적기업·마을기업 愛(애) 빠지다!’라는 주제로 15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참여하여 제품 전시 및 판매,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포항 성게알된장, 군위 알록이찰옥수수, 울진 오징어, 고령 딸기잼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먹거리와 천연염색제품 등이며, 소비자들은 우수제품을 시중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개최한 『명품 마을기업․사회적기업 한마당』행사에서 서울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은 제품들이 전시·판매되어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내에는 현재 164개의 사회적기업과 79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큰 공헌을 해 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이 마땅한 홍보 수단이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제고와 함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출 신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장상길 일자리창출단장은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조성이 절실하고, 이를 위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제품을 널리 홍보하여 일반인의 인식과 관심을 유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도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제품이 도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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