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고 친환경농산물 한자리에
11.8~10(3일간), 대백프라자에서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열려
입상작 특별전시 및 쌀, 사과, 배, 포도, 인삼 등 특판
경상북도는 11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대백프라자 옥외주차장(대구 중구 대봉동 소재)에서 제10회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를 개최한다.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는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 및 농가 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붐을 조성뿐만 아니라, 우수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지 전시․홍보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다.
한 해 동안 더위와 일손부족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산한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우수 친환경농산물 125점(곡류 15, 과일 34, 채소 30, 특작 21, 가공품 18)이 출품되며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당도, 식미, 외관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 농가를 선발․시상한다.
입상한 농산물과 출품농산물은 특별히 마련된 전시장에 3일간(11.8~10) 특별 전시하여 경북산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대구지역 소비자에게 홍보하여 소비자 직거래 등 소비촉진 붐 조성의 첨병 역할을 한다.
한편, 경북도는 행사분위기 고조 및 경북산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10~30%) 가격으로 대구지역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쌀, 사과, 배, 포도, 인삼 등을 특별 판매한다.
품평회 입상한 농산물은 소비자가 구입을 원할 경우 택배배송, 농가안내서 발송, 친환경농업 현장초청 등 관계마케팅을 강화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축산국장은 “관행농업에 비해 친환경농업은 비용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는 관계로 아직도 친환경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다”며 “이번 품평회는 도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애써 가꾼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친환경농업인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과 꾸러미사업장, 로컬푸드 판매장 지원, 농민장터 운영 등 온・오프라인 직거래 확대, 도시 소비자 초청행사, 학교 급식 확대 등 농가 소득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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