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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산어촌 학교 꿈과 끼를 살린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1. 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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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산어촌 학교 꿈과 끼를 살린다.!

 

 

농산어촌 중학교 육성사업 3개교 선정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농산어촌 중학교 집중 육성학교 사업에 의성 안계중, 영덕 영해중, 구미 오상중 등 3개교가 선정되어 농산어촌 면단위지역의 우수 중학교 육성에 활기를 불어넣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는 3년동안 매년 5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여, 자유학기제,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 학교스포츠크럽, 농산어촌 ICT사업 등 필수 운영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숙형 거점학교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에서는 거점 중학교 육성전략으로 군단위 면지역 중학교를 집중육성하여 이농 현상을 방지하고 기숙사 또는 통학차량 등의 지원을 통해 주변 학생 및 도시 유학생의 생활여건 마련으로 거점 중학교로의 진학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만흠 체육건강과장은‘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소홀한 우수 중학교를 집중 육성하여 도·농간 학력격차를 줄이고 농촌 학교에서도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여건이 구축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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