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포도,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능 있다
유기농 포도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성분 다량 함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포도를 대상으로 양분관리, 병해충 종합관리 등 안전생산 할 수 있는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2016년부터 저농약인증제가 완전히 폐지되고 무농약·유기농산물인증으로 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포도를 대상으로 양분관리, 병해충 종합관리 등 안전 생산할 수 있는 연구과제에 주력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유기재배와 관행재배포장의 포도 성분과 품질을 상주지역에서 생산된 켐벨얼리 품종을 대상으로 기능성 성분인 폴리페놀, 총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성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포도 성분 분석 결과 유기재배 포도가 관행 재배 포도에 비해 총플라보노이드가 2.2배, 폴리페놀성분은 1.2배 높았고, 안토시아닌 함량에서도 일반포도가 798 mg/kg인데 비해 유기포도에서는 1,072mg/kg 으로 높았다.
이들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 성분은 주로 포도껍질에 분포하고 있으며 항산화작용, 노화방지기능, 피를 맑게 하여 심장질환과 뇌졸중 예방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서는 항당뇨활성,비만억제와 대사증후군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기능성 성분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앞으로도 경북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밝히고 차별화하여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항산화, 항암 등 기능성물질 분석과 안전성 평가를 통한 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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