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몸짱 마음짱 통합체육교과연구회 운영보고회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3. 12. 20. 08:00
반응형

 

몸짱! 마음짱! 통합체육교과연구회 운영보고회 개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 기틀 마련

 

경상북도교육청은 12월 18일(목) 형곡초등학교에서몸짱! 마음짱! 통합체육교과연구회’주관으로 회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년간의 운영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몸짱! 마음짱! 통합체육교과연구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까지 1년간‘통합체육 프로그램 개발․적용을 통한 통합체육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통합체육 활성화 여건을 조성하고, 스카프 던지고 받기, 주먹 티볼, 플라잉디스크, 휠체어 밀어내기 등 30여 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였으며, 토요방과후학교 순회 통합체육 교실을 운영 하는 등,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회원들이 직접,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와 장애학생 스포츠 경기 종목을 실제 참여하고 활동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통합체육 활동을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자리가 되었다.

 

보고회에 참여한 산동초등학교 교사는“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을 위한 통합체육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활용해 체육수업을 재구성해 진행하다면 의미있고 즐거운 수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몸짱!마음짱! 통합체육교과연구회는“통합체육은 서로 다른 아이들이 마음의 물꼬를 트고, 함께 신체 활동을 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길로서, 앞으로 통합체육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여 체육활동에서 우리 장애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또래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