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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나눔문화 적극 실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1. 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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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 나눔문화 적극 실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경상북도는 1월 14일(화) 도청 접견실에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채원봉)에서 기탁한 필리핀 태풍피해 결혼이민자 가족돕기 성금 및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받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에 전달했다.

 

전달식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채원봉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박규희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이대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태풍 하이옌으로 실의에 빠진 필리핀 결혼이민 여성들의 가족을 돕고, 취약계층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미래를 위한 희망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는 2003년부터 매년 1억원씩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여 나눔문화 확산은 물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매년 한 해도 빠짐없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쏟은 정성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자의 성금 전달의 뜻이 훼손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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