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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꿈과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도서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2.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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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도서관

 경북교육청, 2014 학교도서관진흥시행계획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창의 인재 양성과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2014년도 학교도서관 진흥시행계획”을 24일(월) 발표했다.

 

올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추진 방향은“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학교도서관 만들기”로서,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장서확충을 통한 학교도서관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지원 내실화와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지역문화센터 및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해 △학교도서관 기본역량강화 △학교도서관 활용 교수-학습 지원 내실화 △지역 연계 중심의 학교도서관 운영 △학교도서관 지원 체제 강화 등 4대 과제, 1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20억 4,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시설이 낙후된 학교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신설 학교의 학교도서관 구축을 위해 학교도서관의 현대화 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책이 가득한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도서기증실적이 우수한 학교에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며, 도서구입비를 학교기본운영비의 3%로 권장하기로 했다.

 

또한‘학교도서관 활용 교수-학습 지원 내실화’를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에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을 주 1회 이상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주제별․교과영역별 사제동행 독서동아리 및 독서진로동아리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독서캠프, 문학기행, 특색 있는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확대·지원하여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이 해당 학교의 전통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연계 중심의 학교도서관 운영’을 위해서 공공도서관이 없는 읍면 지역에 학교 내 마을도서관 19교, 지역문화센터도서관 23교를 운영하여 학교도서관의 자료 및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지역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며, 개방 시간 연장, 자료 제공, 평생교육강좌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지역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학교 및 도서관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특성화된 각종 독서프로그램은 물론 학교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체제 강화’는 학교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으로, 5개 권역 학교도서관 지원센터와 학교도서관활성화 지원단을 운영하여 DLS 교육, 서가정리, 장서점검 등 학교현장을 지원하고 맞춤형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3,000여명에게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여, 전문가로 양성하고 학교도서관 운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찬 교육과정과장은“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고 책 읽는 아이들로 가득한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학교 독서교육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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