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육묘공장 확대설치로 쌀농사 경쟁력 높인다
경북도내 1,316개 설치, 노동력·경영비 대폭 절감에 기여
경상북도에서는 쌀 생산비 절감형 벼 육묘공장설치지원사업을 확대해 쌀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올해 290개소의 벼 육묘공장을 추가로 설치해 총 1316개소의 벼 육묘공장에서 재배면적의 50%인 54,250ha에 우량모를 공급할 수 있게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벼 육묘공장 모습, 콘테이너
벼 육묘공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영농일손 부족을 완화하고 육묘에서 수확까지 일관기계화체계를 마련 쌀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한 것으로 1998년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2009년까지는 들녘단위로 대형 육묘공장(588㎡, 178평)을 지원했으나 2010년부터는 마을단위 못자리 설치·관리에 따른 어려움 해소를 위해 소형 육묘공장(168㎡, 50평)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벼 육묘공장의 성공은 기존 못자리의 평면개념에서 탈피 컨테이너에 의한 다단식 육묘로 우량모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고
벼 육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 86% 절감과 육묘비용 52%를 절감할 수 있어 잦은 기상이상 등으로 인한 모 육묘실패 위험을 낮추어 적기영농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ha당 경영성과 분석 : 농촌진흥청>
김준식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1998년 전국 처음으로 개발한 벼 육묘공장이 고령화에 대응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경북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벼 육묘공장 추가설치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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