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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금호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 상가 소공원 조성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3.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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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
                         상가 42칸·주차장· 금호소공원 조성

 


영천 금호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로 새롭게 태어났다.
영천시는 지난 18일 금호전통시장에서 김영석 영천시장, 권호락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식전행사에는 금호읍풍물단, 품바타령, 명창소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경과보고에 이어 김태우 상인회장이 인사말을 전했고 김영석 시장, 경북정무부시장, 권호락 시의회부의장 등이 축사를 했다.

금호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 모습


금호전통시장은 부지면적 4,137㎡에 연면적 4,546㎡, 건축면적 2,385㎡으로 지하1층 주차장(58대), 1층 상가(42동), 2층 관리실 등을 시장주민의 입장에서 시공했다.
2008년 6월 국토교통부 소도읍 육성지원사업으로 확정되어 중기청 및 재래시장활성화 사업예산 등 총사업비 140억으로 2011년 5월에 기본 및 실시계획용역 완료하여 2011년 7월 착공으로 한전지중화공사, 현대화된 상가건물 42칸, 상가휴게실, 의용소방대사무실, 금호소공원, 문화시설 등 2013년 12월에 완료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써 금호전통시장은 편리한 쇼핑환경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대형마트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글로벌시대에 신유통업의 확장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통시장이 활성화돼야 영천시 지역경제도 활력이 넘쳐날 것”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사업 및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박수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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