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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개최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4.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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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개최

 

 

 다문화 관련 위원회 통합 첫 회의, 중복 유사 업무조정 체계적 지원 모색

 

경상북도는 14일 오전 11시 도청강당에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체계적인 통합지원방안 마련을 위해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연직 위원 6명을 제외한 관련 지원 단체기관학계전문가, 다문화가족 등 위촉직 위원 2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 부위원장 선출, 다문화가족정책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심의, 정책제안 등이 있었.

 

 

 

도는 지난해 1111일'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조례' 제정공표해 제도적 근간은 마련한 바 있으며, 새로게 통합된 이번 협의회가 사업의 중복을 피하고 정책심의 및 기능연계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다문화가족 75만명, 경북 35천명의 다문화 시대를 맞아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중복지원, 일회성 사업위주 등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지양하고 소통 및 협업강화를 통해 지원사업의 내실화에 뜻을 모았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앞으로의 다문화정책은 다문화가족을 분리해서 지원하는 정책에서 탈피해 가족통합정책으로 추진해 자녀들이 세계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끔 맞춤형 정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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