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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위생 주의 당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4. 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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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에 따른 개인위생 주의 당부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 생후 12개월~만12세 아동 접종 권고

 

경상북도는 4월 18일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으로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발생예방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도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도내 방역취약지 9,460개소에 방역장비 1,715대를 동원해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 방제를 실시한다.

 

* 방역취약지 : 도시지역의 하수구 및 비위생적인 지역, 쓰레기 매립장, 늪, 물웅덩이, 집단급식시설, 항·포구, 관광유원지, 홍수 침수지역 등

 

아울러 모기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물웅덩이를 최대한 줄이도록 하고, 질병정보 모니터망 1,971개소를 활용 환자 발생 감시에 철저를 기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암컷

 

 

구 분

접종권장기준

사백신

총5회 접종

1차~3차 : 생후 12~35개월

4차 : 만6세, 5차 : 만12세

생백신

총2회 접종

1차~2차 : 생후 12~35개월

 

* 2014. 2월부터 일본뇌염 생백신 : 국가예방접종 사업에서 지원

 

이원경 도 보건정책과장은“모든 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다. 일본뇌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긴 팔, 긴 바지 옷을 입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붙임 : 일본뇌염 주의보 개요, 일본뇌염 관련 Q&A

< 붙임 > 1. 일본뇌염 주의보 관련 개요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

일본뇌염 유행을 예측하고자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조사지역에서 정기적으로 모기를 채집하여 일본뇌염의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Culex tritaeniorhynchus)’의 개체수를 감시하는 사업

 

연도별 일본뇌염 주의보·경보 발령일 및 환자 발생현황

연 도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주의보 발령일

5.23

5.8

4.26

4.14

4.20

4.18

4.30

4.14

4.28

4.25

4.18

경보 발령일

8.27

8.6

8.4

7.21

7.26

7.25

7.23

7.31

9.9

7.19

7.19

환자발생수(명)

1

-

6

-

7

6

6

26

3

20

14

 

주의보 및 경보 발령 기준

주의보 발령 :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연도 최초 채집 시

② 경보 발령 : 다음 5가지 중 한 가지 이상 해당 시

-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

-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 돼지 항체가 양성률이 특정지역에서 50% 이상인 경우 또는 돼지혈청 에서 IgM (초기항체)이 검출되는 경우

-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붙임 > 2. 일본뇌염 관련 Q&A

 

일본뇌염 관련 Q&A

 

Q 1. 일본뇌염이란 어떤 질병인가요?

A 1.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렸을 경우 혈액내로 전파되는 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해 급성으로 경계 증상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은 질병입니다.

Q 2. 일본뇌염의 임상적 특성은 어떠한가요?

A 2.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극히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 3.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리면 일본뇌염이 발생하나요?

A 3. 모든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극히 일부에서 일본뇌염이 생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년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수행고 있으며,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지 여부에 관하여 계속 검사하고 있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될 경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합니다.

Q 4. 일본뇌염 환자와 접촉하면 일본뇌염에 걸릴 수 있나요?

A 4. 일본뇌염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됩니다. 그러므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생하면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5. 일본뇌염 매개모기 유충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A 5.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주로 논과 연못, 관개수로, 미나리꽝, 빗물고인 덩이 등 비교적 깨끗한 물에서 서식합니다. 모기 구제는 성충보다는 유충구제가 더욱 효과적이므로 거주지 주변 웅덩이가 있을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에 알려 방제하도록 합니다.

Q 6.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언제 받나요?

A 6. 매년 여름철에 받아야 하는 계절접종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권장 접종 시기에 맞춰 연중 어느때나 접종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구 분

접종 권장 기준

사백신

 

총 5회 접종

 

 

‧1차~3차(생후 12~35개월)

 

‧4차(만6세), 5차(만12세)

생백신

 

총 2회 접종

 

 

‧1차~2차(생후 12~3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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