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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천 시

박종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by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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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건전한 견제세력 만들어 달라고 지지 호소

 

 

박종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9일 오후 완산동 백천빌딩 사무실에서 임상원 전 의장, 박달회 전 의장, 정극원 대구대 법학교수, 조영호 박약회장, 김일홍 북안농협 조합장, 이계호 전 영천농협 조합장 등과 3백 여명이 훨씬 넘는 지역주민 및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박종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경

 

입구 현판식을 시작으로 후보자 약력 소개,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된 박종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 조용한 가운데 많이 참석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귀빈이다.”며 정중하게 인사한 뒤 “좋은 길을 마다하고 가시밭길을 택했다. 높은 사람 보다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서다. 머슴을 뽑았다. 그러나 머슴이 주인보다 더 큰 행세를 하고 있는 실정이 너무 안타깝다”고 시민이 주인을 강조했다.

 

참석자들과 현판식하는 박종운 후보

 

박 예비후보는 또 “의회에서 여당이 독점하고 있기에 건전한 견제세력을 만들어야 한다. 시민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불합리한 정책에 제동을 걸어보지만 그때뿐이다”며 참석한 김형락 이상근 동료 시의원에 동의를 얻은 뒤 “불합리한 정책에 견제를 할 수 있도록 건전한 세력을 이번에 꼭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영천시 미래가 있다. 일방적인 정책통과는 영천 미래를 흐리게 하는 아주 무서운 행정 마피아와 같은 것이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하자 큰 박수로 응답했다.

 

참석자들의 밝은 표정

 

박 예비후보는 또 “시의원은 국회의원을 따라 다니며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이런 사람이 많으면 어떻게 영천시 행정을 감시 감독하고 견제할 수 있느냐, 일방적 새누리가 이끌어가는 의회 구조도 바뀌어야 한다. 이로 인해 항공전자센터 375억, 화랑설화마을 600억, 동이한의마을 370억, 임고서원 250억, 메디칼센터 340억 원 등 대형사업들이 영천시민의 미래 미치는 영향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현재 추진 중에 있다”면서 “시민들과 토론 한번 없이 중구난방으로 벌인 사업으로 인해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완공 후 유지 관리비 또한 아무런 생각 없이 투입하게 된다. 이러면 시민들에 돌아가는 혜택은 점점 사라진다. 대형 사업들을 제동할 수 있는 건전한 세력이 필요하다. 여러분과 힘을 모으면 충분히 가능하다. 6월 4일을 주인이 머슴을 뽑는 날이다”며 건전한 세력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내빈 소개 하는 박종운 후보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3선으로 밀어주시면 상임위원회 활동을 상세히 공개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한다. 시민들의 고견을 들고 고민하며 합리적인 상임위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40여 분간 출마의 변을 열변했다.

 

정중히 먼저 인사하는 박종운 후보

 

이에 앞서 조용호 박약회장은 “뼈를 깎는 추위를 겪지 않으면 향기 있는 매화가 탄생하지 않는다. 온갖 고통을 겪어본 박 후보에 시민들의 아픔을, 안전을, 희망을 걸어보기에 충분하다”면서 “작은 일에 정성을 기울일 줄 아는 박 후보는 훌륭한 머슴이다. 한 번 더 부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축사에서 강조했다.

 

 출마의 변을 열변하는 박종운 후보 

조용호 박약회장의 축사 

필승 기원 축하 떡 절단식  

지역 어르신들에게도 인사는 빠지지 않는 박종운 후보 

초등학교 동기들과 인사하는 박종운 후보 

 

참석한 내빈들과 일일이 인사하는 박종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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