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교육과정 역량 강화를 위한 열정에 힘 쏟다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8. 09:00
반응형

 

 

주말 잊은 경북 교원들! 무더위 속에서

 

 

교육과정 역량 강화를 위한 열정에 힘 쏟다!

 

 

경상북도교육청은 7월 5일(토)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 300명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살리는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기 위한 『2009 개정 교육과정 현장 적용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연수회에서 신영숙 교장(이산초등학교)착한 학교가 만드는 행복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필요성 및 학생의 삶이 중심이 되는 교과교육과정 운영, 꿈과 끼를 살리는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방안, 핵심성취기준을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100대 교육과정에 선정된 청도 이서초등학교, 문경 문경서중학교, 포항 두호고등학교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서초 교사 엄명자는‘氣⟶끼⟶꿈을 키워주는 행복사다리 이서교육 ’이란 사례 발표에서 학습자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PBL), 직접 보고 느끼는 교과 융합 창의 프로젝트, New-Spectrum 평가 등으로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며, 학부모가 선호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고 전했다.

 

문경서중학교 발표자로 나선 이미애 교사(산북중)는‘체험‧참여 교육과정 운영으로 꿈과 끼를 찾아주는 행복학교’라는 사례 발표에서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과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더불어 만들어 가는 창의적 체험활동, 공감‧소통 중심의 인성교육 강화, 창의적 평가 방법 개선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두호고 교사 윤여근은‘실력‧인성‧꿈과 끼를 길러 미래를 여는 행복교육 실현’라는 사례 발표에서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전략적 동아리 및 선택형 방과후학교 운영, 주제탐구발표대회, 수준별 이동수업 전개, 생활실천 녹색교육, 꿈찾기 프로그램 및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등을 통해 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학교 교육에 대해 공감하고 신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했다.

 

연수회에 참가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가 교육과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 좀 더 다양한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만들어 가는 교육과정’‘꿈과 끼를 살리는 창의적인 학교 교육과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학교교육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