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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교육청 8월말 퇴직예정자 근무기관 특별점검

영천시민신문기자 2014. 7. 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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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8월말 퇴직예정자 근무기관 특별점검

 퇴직예정기관장 103명, 재직기간에 처리한 일 끝까지 책임져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올해 8월말 정년·명예퇴직 예정인 기관(학교)장이 근무하는 103개 기관에 대해 7월 29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퇴직예정 공무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기관장 퇴직에 따라 취약해질 수 있는 학교 회계 운영 및 공직기강을 사전 점검하여 비위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점검방법은 사이버감사와 서면감사 및 현지감사의 3단계로 이루어진다.

 

퇴직예정자가 근무한 기관에 대해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이용하여 회계처리와 복무관리 상황을 점검한 후 현지감사가 필요한 기관에 대해서만 자료를 제출 받아 현지 정밀감사를 실시하게 되며, 주요 점검 분야는 공사 및 물품계약, 학교경영 실태, 지출, 출장, 연수 등이다.

 

도교육청은 기관장의 퇴직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결과 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고, 이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박선용 감사관은“기관장 퇴직 예정기관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자신이 추진한 업무에 대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육비리의 사전 예방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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